참석자 : 김승예, 윤종민, 조덕희, 지희연, 박형준, 하도명, 김지은, 주현준
발제 : 사회팀 1차발제
조덕희 - 한국과 이집트의 민주화 운동 비교
지희연 - 정부가 남녀 성역할 인식에 미치는 영향 : 이집트, 사우디, 쿠웨이트, UAE를 중심으로
뉴스쉐어링 :
1. 이집트, "떠돌이개를 한국에 개고기 용으로 수출하자" 주장함. 이집트에 많은 떠돌이개들이 돌아다녀, 이집트의회 인권위원회 부회장이 한국으로 개고기 수출을 제안했음. 지난 2016년 12월에도 같은 주장이 제기되었음.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396999
2. 두명의 쿠르드 독립가들이 정부 기밀 요원들에 의해 컬멘샤에서 죽임을 당했다고 이번주 토요일 이란의 fars 뉴스에서 보도함. 뉴스보도는 독립 테러리스트 팀이 해체되었으며, 그들의 집에서 발견된 문서는 다른 아랍국가로부터 군사적인 것들을 지원받는다는 것을 암시하였다고 주장함. 그러나 그 외 자세한 것은 언급하지 않음.
https://www.alaraby.co.uk/english/news/2018/10/14/iranian-intelligence-kill-two-kurdish-separatists
6.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러시아의 S-300 배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시리아 공습할 것"이라 밝힘. 시리아에서의 이스라엘 군사 주둔을 강화하고 이란이 레바논 헤즈볼라에 무기를 공급하는 것을 제재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이스라엘군은 지난 9월 시리아에 있던 러시아 항공기를 피격하여 러시아군 15명을 숨지게 했음.
http://www.aljazeera.net/news/international/2018/10/10/%D9%86%D8%AA%D9%86%D9%8A%D8%A7%D9%87%D9%88-%D9%84%D9%85%D8%B3%D8%A4%D9%88%D9%84-%D8%B1%D9%88%D8%B3%D9%8A-%D8%B3%D9%86%D9%88%D8%A7%D8%B5%D9%84-%D9%82%D8%B5%D9%81-%D8%B3%D9%88%D8%B1%D9%8A%D8%A7-%D8%B1%D8%BA%D9%85-%D8%A3%D8%B3-300
7. 카타르 지역 농장아 꾸준한 작물 공급으로 수도 도하의 시장가격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음. 단교 사태 이후 자체적으로 농업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경작지를 확대하고, 최신기술을 도입하고 있음. 농경지는 2010년 기준 120헥타르에서 현재 300헥타르까지 늘어남. 앞으로도 꾸준히 자급량을 확대할 예정임.
https://www2.gulf-times.com/story/609196/Steady-supply-from-local-farms-brings-prices-down-
토론 : 3장 - 아랍주의, 10/12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세미나 '이-팔 이국가 해법은 유효한가?'(인남식 교수)에 대한 후기 공유 및 토론
회의 : 없음.
본 세미나는 2018년 10월 서울시 다이음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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