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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학회원 김희수 소개 저는 해외에 비전을 두고 아랍지역학과와 영어영문학과를 복수 전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국외 지역에 관심이 많았고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좋아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는 지인을 통해 군산 미군부대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입학하기 전, 어머니께 미국으로 배낭여행을 가도록 200만원을 여쭈었습니다. 친구와 친구 어머니와 함께 3주간의 첫 다른 나라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후에 중국을 다녀왔고, 고등학생 시절에는 SK 호주 팅글리쉬 프로그램을 통해, 무료로 호주에 1주일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대학교 1학년을 마친 후, 영국 버밍엄에서 1년 6개월 동안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그 곳에 있는 동안 각 국의 여러 나라 사람들을 친구로 사귈 수 있었고, 서로 다른 가치관과 .. 더보기
[2012/03/22] 김희수 학회원 발제 [발제 주제] 1. 김희수 학회원: 중동순방과 자나드리아 [5분 토크 요약] 1.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이 가방 검사 거부하고 출국함. 2. 프랑스 무슬림이 총기 암살 -> 군인4명, 유대교 어린이4명, 랍비1명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위한 "복수"라고 함. 프랑스 외교적 태도 비판과 유럽 중동외교 이의제기가 된 점. 곧 프랑스 총선이 다가옴. 정부 우파는 이슬람과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민주주의와 이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 3. 튀니지 대통령 월급의 1/10를 튀니지 발달 지역을 위해 쓰기 위해 3천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스스로 내렸다. 4. Assad 영부인의 메일이 해팅 당했는데 Assad 의 독재정치를 옹호하는 내용 발견. Assad 영부인 = Marie Antoinett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