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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제 활동/MENA/정규 세미나 일지

[2012/03/22] 김희수 학회원 발제



[발제 주제] 


1. 김희수 학회원: 동순방과 자나드리아




[5분 토크 요약]



1.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이 가방 검사 거부하고 출국함.


2. 프랑스 무슬림이 총기 암살 -> 군인4명, 유대교 어린이4명, 랍비1명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을 위한 "복수"라고 함. 프랑스 외교적 태도 비판과 유럽 중동외교 이의제기가 된 점. 곧 프랑스 총선이 다가옴. 정부 우파는 이슬람과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민주주의와 이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


3. 튀니지 대통령 월급의 1/10를 튀니지 발달 지역을 위해 쓰기 위해 3천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스스로 내렸다.


4. Assad 영부인의 메일이 해팅 당했는데 Assad 의 독재정치를 옹호하는 내용 발견. 

Assad 영부인 = Marie Antoinette? Assad 의 어머님도 무서우심. 시리아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음. 

UN안보리에서 합의안을 (국가들의 합의) 썼다. 하지만 구속력 없음. 

15개국 시리아 민주적 정치 원조 개입을 위한 'presidential statement.'



5, 유로존 경제위기가 중동 투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비춰짐. 

대한민국 국내에서도 투자 갈등. 

"중동 인력 양성"을 위한 공문에서 전문대 타겟 - 간호, 요리, 건축 등


6. 한국과 사우디는 석유경쟁에서 라이벌 구조이다. 


7. 핵안보정상회의

요르단 대학(어느 대학인지 확실하지 않음)에서 최초로 한국인 학생(18세)도 포함해서 요르단 대표단과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