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0] 김성주 학회원 발제

[발제 주제] 

1. 김성주 학회원: 3교(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간 대화가능성

[5분 토크 요약]

1. 튀니지 북쪽지역에서 원리주의자들이 외국인들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함. 폭행이유는 외국인들이 종교에 대해서 알라를 안믿는다는 식의 이유였다고 함. 앞으로 튀니지 아랍권갔을때 종교적 발언 삼가하는 것이 좋을듯 싶음.

2. 이집트 대선, 알제리 대선이 치뤄짐.

3. 예멘지구 사우디 무하바라트 정보부가 예멘에서 폭탄제조해 이걸 비행기에 태워서 넘겼었음. 그런데 이 폭탄을입고 탑승한자가 알고보니 이중첩자였고, 그는 미국에 이것을 넘김. 이 폭탄은 속옷에 착용하는 신형폭탄이었고, 개발한 사람이 폭탄때문에 알카에다 조직내에서 진급했다고 함.

4.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제1야당 카디마당과의 연립정부 구성에 합의하면서 9월에 실시하려던 조기총선이 취소할 방침을 표명함. 이에따라 앞으로 있을 정책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차후에 학회 발제 주제로 이스라엘 정당을 다뤄봐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임.

5. 알제리 개혁정책들-민주주의 강화정책이 대체로 무해한 것으로 보임. 아래 주소의 블로그로 들어가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음. http://harmless.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