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رحبا
أنا باك هي سو
أحب ألعربية، اسلام و تاريخ
안녕하세요!! 아랍, 이슬람, 역사에 빠진 2019-01 신입회원 박희수입니다. 위의 알 수 없는 글자는 아랍어로 저를 소개한 것입니다. 대학생 때부터 신문을 자주 읽었는데 그중 국제면을 가장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1학년이었던 2015년 당시에 IS, 시리아 내전, 유럽난민사태가 국제면을 주로 장식했습니다. 그 후로 중동, 이슬람에 대해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됐고 중동분쟁이 종교와는 전혀 관련없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단지 언론에서 ‘종교’의 관점으로만 설명하니 잘못된 선입견이 굳어진 것이죠. 분쟁으로만 중동을 접근하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문화, 역사, 종교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했고 점점 저를 흥분케하는 매력적인 분야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분야를 끊임없이 배우고 싶다는 열정이 커서 엘네피제에 지원하게 됐고 관심사가 동일한 사람과 교류를 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싶습니다.
الحمد لله لنافذة
엘 네피제에서 들어가게 돼서 알함두릴라(신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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