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3] 정기 세미나

 

참석자 : 변정연, 윤정연, 이설아, 이정환, 이현승

발제 : 변정연 - 제국의 무덤, 아프가니스탄

 

뉴스쉐어링 :

 

1. 한국기계산업진흥회, UAE와 이집트의 기계류 시장 진출

 

2. 두바이, 사막 캠프파이어 후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사람들을 추적 위해 경찰이 드론 도입. 환경 보호와 동시에 첨단 기술을 이용한 국가 이미지 제고라는 두 가지 목적.

 

3. 두바이에 일곱 번째 레고랜드 건설

 

4. 美 차기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그의 공약 中 미군의 시리아 철수가 가시화.
트럼프의 타 공약들은 이행 가능성이 불투명한 가운데 시리아 개입은 거의 원조 수준이라고 판단한 듯.
그의 당선 확실시의 여파로 美 전역에서 혐오 범죄 증가해.

 

5. 11/6-7 쿠웨이트서 13차 한중동 협력 포럼 열려. 의료/교육/정치 분야에 걸쳐 전문가들 토의.

 

6. 카타르 월드컵 조직 위원회가 월드컵 기간 내 경기장 안팎에서 금주령 내려. FIFA에서는 "카타르의 종교와 문화는 존중하나, 공식후원업체인 '버드와이저'의 타격 우려... 후속조치 생각 중"이라며 입장 표명.

 

7. 이집트, 이집트 파운드 화 가치 48% 절하. 이집트 내전으로 인해 관광객이 줄어 외환 보유고 바닥 쳐 IMF서 120억 달러의 구제 금융을 지원받기 위함. 현재에도 연 12%수준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음에도 이번 조치를 시행하여 서민 경제가 심각히 우려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옳은 결정이라며 전문가들 환영의사 나타냄. 이집트는 2000만 정도가 공동묘지서 숙식을 해결할 정도로 경제 수준이 심각.

 

8. 보스니아 남동쪽 헤르츠고비나에 공용어가 아랍어인 아랍인 여성들만의 마을 존재. 아랍 부호들의 세, 네번째 부인들이 주로 거주하며 철저한 외부인 접근 금해. 쿠웨이트 등에 이주 광고 중. 보스니아 내 해당 마을에 대한 반발감 점차 높아져 가.

 

토의 : 생략

 

회의 :

1. 학회지 원고 상세 계획.

2. 동계 오픈 세미나 장소 섭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