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지부티
<하산 셰이크 모하무드 대통령, 지부티 방문>
: 소말리아 대통령 하산 셰이크 모하무드는 대표단과 함께 지부티를 방문해 아르타 화해 회의 25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였음. 지부티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뿔 화해센터’를 공개하며 소말리아 화해와 국가 재건 과정에서 지부티의 역할을 기념하였음. 하산 대통령은 체류 기간 동안 지부티 고위 인사들과 회담하고 해당 기념행사에서 연설할 예정임.
수단
<알파시르 함락의 전말>
: 알파시르는 북다르푸르의 수도이자 수단 정부군이 서부 수단에서 유일하게 점령하고 있던 도시였음. 2025년 10월 26일 신속지원군이 알파시르를 함락하며 수단 서부가 완전히 신속지원군 통제 하에 놓이게 되었고 정부군 제6사단은 철수하였음. 신속지원군은 차드·리비아·중앙아프리카·남수단을 경유하는 보급망을 통해 지원을 받아왔으며 향후 분단 심화, 협상에 의한 휴전, 전선 확대로 인한 장기 소모전 가능성이 제시되었음.
시리아
<권력 공백 속 시리아에서 IS 잔존 세력 재부상>
: 아사드 정권 축출 이후 권력 공백 상태가 된 시리아에서 IS 잔존 세력이 다시 활동을 확대하고 있음. 시리아 북동부에서 시리아민주군과 IS 간 충돌이 증가하고 있으며 IS가 조직원을 모집하고 조직을 재편성하고 있다는 설명이 제시되었음. 수용소 침입과 소년 탈출 시도가 늘어나며 장기적 안보 위협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음.
이라크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이라크 남부의 고대 문명 유적>
: 이라크 당국은 이라크 남부의 고대 문명 유적이 기후변화로 손상되고 있어 긴급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음. 가뭄과 극심한 기상 조건이 토양 염류화를 가속화하면서 우르와 바빌론 등 유적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내용이 제시되었음. 특히 우르 지구라트의 북쪽 외벽이 모래언덕 침식으로 손상되고 있다고 설명되었음.
<미국, 이란 제재 강화를 위해 카스피해 횡단 파이프라인 구상에 동인 제공>
: 미국이 이란 제재 압박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이라크의 이란 경유 가스 수입 구상이 제약을 받게 되었음. 그 결과 투르크메니스탄 가스를 유럽으로 연결하는 카스피해 횡단 파이프라인 건설 논의가 다시 주목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되었음. 투르크메니스탄의 스왑 거래가 기술적 이유로 중단된 정황과 함께 아제르바이잔·터키·유럽 노선 확장 필요성, 그리고 미국의 제재 목표와 에너지 전략이 맞물린다고 설명되었음.
<쿠르드노동자당 PKK, 전투원 이라크로 철수>
: PKK는 5월 무장 투쟁 포기와 7월 무기 해제 절차 이후 튀르키예 내 전력을 철수해 북부 이라크로 이동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음. 이는 튀르키예와의 평화 절차의 일환이며 PKK가 민주 정치 세력으로 전환해 쿠르드 권리 옹호를 위한 민주적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 정리되었음. 동시에 튀르키예 정부가 필요한 법적·정치적 조치를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하였음
이스라엘
<전쟁 장기화 속 이스라엘에서 ‘징집 반대’ 대규모 시위가 열린 이유>
: 가자지구 전쟁 장기화로 병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초정통파 유대인 징집을 둘러싼 갈등이 커졌고 이에 반대하는 초정통파 진영이 대규모 시위를 벌였음. 예루살렘에 참가자들이 운집해 교통이 마비되는 등 사회적 혼란이 발생하였고 시위 과정에서 사망 사고도 보고되었음. 하레디 병역 문제를 둘러싼 법 개정 논의와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이스라엘 내부 분열이 심화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음
예멘
<국제앰네스티, 예멘 감옥에 대한 미군 공습이 전쟁범죄일 수 있다고 주장>
: 2025년 4월 28일 예멘 사다 주에서 미군이 후티가 운영하던 감옥을 공습해 60여 명의 아프리카 이주민이 사망하였음. 국제앰네스티는 후티 전투원의 존재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진 공격이라며 무차별 공격 및 전쟁범죄 가능성을 제기하였음. 미 중부사령부는 민간인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며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카타르
<미국과 카타르 압박 속 EU, 지속가능성 법 추가 개정 검토>
: 10월 22일 유럽의회는 미국과 카타르의 압박 속에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 추가 수정을 검토하기로 결정하였음. 카타르와 미국은 해당 규제가 LNG 교역을 위협한다고 경고하며 완화를 요구했고 관련 공동 서한도 전달되었음. EU 내부에서는 규제 완화와 강화 주장 사이에서 입장 차이가 나타났고 EU는 연내 최종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임.
튀르키예
<튀르키예, 가자 휴전을 위한 회담을 월요일 개최>
: 튀르키예 외무장관은 이스탄불에서 가자지구 휴전과 다음 단계 논의를 위한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음. 회담에는 이전 가자 회담에 참여했던 국가들의 외무장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핵심 의제로 2단계 진행 방식이 제시되었음. 이스라엘 총리는 휴전 감시 임무 과정에서 가자지구 내 튀르키예 보안군 역할에 반대 의사를 시사한 바 있음.
<튀르키예, 영국에서 유로파이터 전투기 구매>
: 영국은 총리의 앙카라 방문 기간 중 튀르키예에 유로파이터 타이푼 20대를 약 107억 달러에 판매했다고 발표하였음. 이는 S-400 도입 이후 제재로 F-35 프로그램에서 배제되는 등 공군 현대화에 차질이 생긴 상황에서 선택된 대안으로 설명되었음. 독일의 거부권 해제 이후 협상이 진전되었으나 그리스·키프로스·이스라엘의 반대와 미국의 불편한 기색이 언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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