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3] 정기 세미나

 

 

참석자: 이설아, 음승현, 최형준, 박형준, 이영서, 조덕희, 김지은

 

발제: 이설아 - 아랍어권(UAE) 학습자의 한글 맞춤법 오류

 

 해당 분야의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외국인 대상 한국어교육의 현황을 다양한 측면에서 논의하였음.

 

뉴스쉐어링:

1. UN에서 이집트에게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경고를 내림.

2. 사우디 석유회사 아람코가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기업공개(IPO)를 하였으나 전망이 좋지 않음.

3. 현재 이란에 대한 제재가 시행되고 있지만, 오히려 EU와는 통계상으로 교역량이 늘었음. 그러나 이는 작년의 제재가 너무 심하여 상대적으로 올해 교역량이 많아 보이는 것일 수 있음.

4. 국제앰네스티 "시리아에 있는 DAESH가 민간인을 공격했다" 성명 발표

5. 소말리아 무장단체 알 샤밥이 이란에 우라늄을 제공했음.

6. 사우디 왕자와 미국 관료들이 "예멘에 대한 지원에 실패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주고받았음이 해킹을 통해 밝혀짐.

7. 메릴랜드 대학교에 따르면, 중동권 테러 희생자의 뉴스 보도 비율은 유럽권의 0.7%에 불과.

 

토의: 다음 세미나(9/10)부터 '국제분쟁의 이해(조지프 나이)'를 매주 일정 분량씩 읽고 토의하기로 함.

 

회의: 한 학기 발제 일정 확정, 각자의 발제 계획 구체화